“바이든, 내달 베트남 방문해 관계 격상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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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견제하는 미국-베트남,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 휴양지인 캘리포니아주 타호 호수 근처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나오다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중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는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미국 폴리티코가 그의 일정을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유세 때 “베트남이 우리와의 관계를 동반자로 바꾸고 싶어한다”며 곧 베트남을 방문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베트남전쟁 때 총부리를 맞댄 미국과 베트남은 1995년 수교하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3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 미국은 올해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돌을 맞아 양국 관계 격상을 추진해왔다. 미-베트남 관계 격상은 미국이 중국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는 중에 추진되는 것이다.

최근엔 중국이 베트남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파라셀군도의 한 섬에 약 600m 정도 길이의 활주로를 건설하는 장면으로 추정되는 위성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미·일은 이번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의 남중국해에 대한 과도한 영유권 주장과 군사화를 비난하고, 동남아시아나 태평양 도서국들에 대한 지원 강화에 함께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이런 행동을 못하도록 세 나가라 힘을 합쳐 베트남 등의 대중 대응 능력을 키워가겠다는 의미다. 폴리티코는 베트남은 미국과의 관계 강화로 중국 견제뿐 아니라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발전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현재 중국이나 러시아와는 ‘전략적 동반자’보다 격이 높은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영향력 강화에 대응해 미국이 균형을 잡아주기를 원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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