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옆 개포동은 천지개벽하는데”…30살 넘은 ‘이 동네’ 재건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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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거는 강남구 수서·일원 재건축 일원동 ‘상록수’ 첫 안전진단 통과 대모산·광수산 인근…용적률 낮아 30년된 740가구 사업성개선 과제 수서차량기지 복합개발은 ‘호재’

수서차량기지 복합개발은 ‘호재’ 3호선 일원역 6번 출구로 나오니 고즈넉한 분위기의 아파트 단지들이 펼쳐졌다.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인 개포동 일대 새 아파트와 사뭇 달랐다.

24일 강남구청과 정비업계에 등 따르면 일원동 상록수 아파트는 최근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강남구청 측은 “최종 안전진단을 통과했는데 일부 서류를 보완해 추가로 제출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수서동과 일원동 일대에서는 최근 재건축 연한을 막 넘기며 사업을 시작하는 단지들이 많다. 일원동 상록수아파트는 이 중에서 안전진단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안전진단 통과는 재건축 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첫 단추라고 여겨진다. 이밖에 수서 삼익아파트, 수서 신동아아파트, 수서1·2단지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는 태세에 돌입했다. 일원동 청솔빌리지아파트는 예비안전진단을 진행 중이고, 수서 까치마을은 주민들에게 예비안전진단을 위한 동의서를 확보하고 있다.

수서·일원동은 1990년대 초반 수서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대규모 단지가 공급된 곳이다. 노후 계획도시 특별법 적용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역시 법이 적용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지자체가 조례를 바꾸고 기본계획을 세워야 하는 만큼 아무리 빨라도 2년은 족히 걸리는 셈이다. 선도지구도 1기 신도시 위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 안전진단 면제 등 혜택도 통합 재건축을 추진한다는 조건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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