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스라엘 근해 상륙준비단 4천명 배치”…확전 차단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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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반격전을 전개하는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이란 등 외부 세력을 견제하려고 이스라엘 근...

미국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반격전을 전개하는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이란 등 외부 세력을 견제하려고 이스라엘 근해에 병력 4천명으로 구성된 상륙준비단을 증파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미군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 공격을 측면 지원할 병력도 지정했다는 보도가 나와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강습상륙함을 주축으로 하는 1개 상륙준비단이 이스라엘 근해로 이동하고 있다고 익명의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은 해병대와 해군 병력 4천여명으로 이뤄진 이 상륙준비단은 먼저 전개된 항공모함 전단들과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미국은 지난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직후 제럴드 포드호 항모 전단을 이스라엘 근해로 보낸 데 이어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항모 전단도 지난 13일 이스라엘 근해로 출동시켰다. 항모를 중심으로 여러 척의 군함과 함재기들로 이뤄지는 항모 전단에는 병력 수천명이 배치되기 때문에 이번 상륙준비단까지 더하면 1만명 안팎의 미군 병력이 이스라엘 근해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중동 지역 공군기지에 전투기와 공격기도 증강 배치했다.

미국은 항모 전단 배치는 이란 또는 이란의 후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분쟁에 개입하는 것을 막는 “확전 방지”가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항모 전단은 전투기와 함포를 이용한 공격을 중심으로 하는 데 비해 상륙준비단을 구성하는 해병대는 지상전용 부대다. 이스라엘 주변에 미군의 해상·지상·공중전 전력이 집중 배치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이스라엘군을 직접 지원할 경우에 대비해 병력 2천명을 지정해놨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미국 국방부 관리들은 이들은 전투 임무가 아니라 자문이나 의료 지원 등을 준비하는 병력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에 대비한 준비이기는 하지만 이들을 실제로 이스라엘에 투입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끈질긴 언론,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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