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1분기 가계동향조사 발표 고물가에 실질소득 3년 만에 줄어 상여금 줄며 근로소득 3.9% 감소 소득 2~5분위 흑자율 일제히 하락
소득 2~5분위 흑자율 일제히 하락 올해 1분기 가구 실질소득이 7년 만에 최대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근로소득은 급감했는데 물가는 오르면서다. 실제로 대기업 상여금 감소가 실질 근로소득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근로소득 외에 이렇다할 소득이 없는 대부분의 중산층이 고물가와 고금리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면서 가구 흑자 규모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가계소득 감소를 이끈 것은 근로소득이었다. 물가를 고려하지 않은 명목 근로소득이 1.1% 감소했다. 지난해 대기업 실적이 부진해 상여금 규모가 급감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대기업에 다니며 근로소득으로 생활하는 중산층의 소득 감소가 전체 가계소득 감소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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