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인 어린이날 배달을 쉬었다” 왜?···배민의 상생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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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참여한 이유는 간단하다. 삶이 팍팍해진 라이더들의 처우를 개선하자는 것이다. 그가 배달업에 뛰어들기 훨씬 전인 2015년부터 9년째 기본배달료는 3000원으로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4년째 배달 노동을 하고 있는 김문성씨는 어린이날인 5일 오토바이를 타지 않았다.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소속인 김씨는 이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가 진행한 배달의민족 파업에 동참했다.

코로나 19 이후 급성장한 배달앱 시장은 일상 회복이 진행되면서 이용자가 줄어드는 위기를 맞았다. 배민 등 배달 플랫폼들은 이용자들을 붙잡는 동시에 배달노동자들과 상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노조는 ‘배민1 한집배달’ 기본배달료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고객이 내는 배달비를 올리자는 게 아니다. 배민이 업주에게 받는 배달비 6000원에서 라이더에게 지급하는 비율만 높여달라고 요구한다. 6000원은 업주와 고객이 나눠 분담하는 게 일반적이다. 또 지역 간 기본배달료 차별 해소도 핵심 요구 중 하나다. 서울·경기·인천 외 지역 기본배달료가 2600~2800원으로 차이가 있다.

배달비와 별도로 배민 측은 주문 건당 중개수수료를 6.8% 떼간다. 라이더들은 인센티브 지급안을 두고 “지급 조건 자체가 높다. 결국 통제에 응한 사람에게만 임금 인상 효과를 주겠다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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