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호재·일자리 업은 동탄·평택 ‘들썩’ “무조건 서울” vs “GTX 신도시 가자” ‘생애 첫집’ 매수 고민하는 3040 저울질
‘생애 첫집’ 매수 고민하는 3040 저울질 “GTX 다니면 서울까지 20분컷인데 굳이 서울 살 필요 있나요. 일자리 많은 경기도 남부의 위상이 더 올라갈 것입니다.”집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3040 직장인들의 ‘내집마련’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용자원이 넉넉치 않은 이들은 한정된 주택가격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머리를 싸맵니다. 주로 이들이 고려하는 주택은 9억원 이하 주택입니다.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을 해주는 특례보금자리론을 많이 활용합니다.
가장 사업 속도가 빠른 노선은 GTX-A입니다. A노선은 올해 하반기 시험운행을 거쳐 내년 상반기 수서~동탄, 하반기 운정~서울역이 개통될예정입니다. 단,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과 연계된 삼성역은 2028년 완공돼 그전까지는 무정차 통과로 운영됩니다.그다음 타자는 GTX-C입니다. ‘GTX-C는 최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토부는 GTX-C 사업 시행자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조속히 체결하고 연내 착공해 당초 계획대로 2028년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GTX가 개통되면 서울에 도달하기까지 광역버스, 지하철을 이용해서 2시간씩 걸렸던 곳들이 1시간, 30분 이내 서울 도심까지 도달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특히 교통소외지역인 경기 북부가 경기 남부보다 더 큰 상승률을 기록하는데, GTX로 가장 집값이 오른 상위 3곳은 양주시, 동두천시, 남양주시였습니다. 하위 3곳은 수원장안구, 수원영통구, 과천시였습니다. 경기북부보다 교통이 발달한 수원과 과천이 GTX 효과로 인한 상승률은 경기 북부보다 낮았다는 것입니다.GTX 요금이 관건…일산에서 삼성역까지 4350원그러나 GTX 만능설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요금’입니다. GTX가 개통되더라도 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면 사람들이 이용을 꺼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GTX는 평균 시속 100㎞가 넘는 기차입니다. 일반 도시철도보다 요금이 높은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데 왜 GTX 호재 지역은 집값이 상승한 것일까요. 이에 대해 박 위원은 “주택가격 요인으로 보면 기대 심리가 집값 상승의 큰 요인인데, 이 GTX 호재가 실수요보다 갭투자자들을 자극해서 집값이 상승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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