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전북지부 “강제전학 조치에도 전혀 변화 없어, 교육청이 학부모 상대로 고발해야”
발행 2024-06-05 16:36:37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자신의 무단이탈을 제지한 교감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더욱이 이 학생은 과거 다니던 학교에서도 비슷한 문제 행동을 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육계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A군이 등교하자마자 하교를 시도했고 이를 제지하던 교감에게 “개XX”, “씨XX”이라고 욕을 하며 뺨을 여러 차례 때렸다. 심지어 이 학생은 교감의 팔뚝을 깨물고 침을 뱉기도 했다. 전북지부는 “해당 학생은 2023학년도에만 4개의 초등학교를 거쳤으며, 4번째 초등학교에서도 위와 비슷한 행위가 수차례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같은 반 학생들을 연필이나 가위로 위협하고, 이를 제지하는 교사에게 침을 뱉거나 때리고 욕설을 하며 경찰에 신고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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