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맥주 두고 연일 ‘와글와글’ 양꼬치에 활용하려던 고양이까지 외식업계 “터질 게 터졌다” 비판도
외식업계 “터질 게 터졌다” 비판도 2년여 전 ‘알몸김치’ 파동 이후에도 중국 현지에서 먹거리 위생 논란이 연일 이어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 부처와 관련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위생 수준은 별개라며 선을 그었지만, 소비자들의 우려는 좀처럼 불식되지 않는 분위기다.
국내에 칭따오를 수입하는 주류기업 비어케이가 ‘한국에 들어오는 수출용 제품은 별도 시설에서 만들어진다’고 성명을 내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수습에 나섰지만,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칭따오가 그간 중국 맥주의 대표 주자 격으로서 지닌 상징성이 강했던 까닭이다. 평소 서울의 한 차이나타운을 즐겨 찾는다는 30대 직장인은 “그동안 칭따오 맥주를 마셨던 게 뭘 했던 건가 싶다. 자주 가서 사장님과 친해졌던 단골집도 이젠 꺼려진다”며 “어떻게 보면 알면서도 애써 모른 척했던 사실을 안 것만 같아 불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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