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렬되면 26일 첫차부터 운행 중단 시내버스 98% 멈추면 큰 불편 예상
시내버스 98% 멈추면 큰 불편 예상 경기도 시내버스 파업 여부가 25일 결정된다.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 26일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1만 648대 중 9천516대가 멈출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길 큰 불편이 우려된다.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경기도 내 52개 버스 업체 노조가 소속된 단체다.
협의회는 준공영제 추진 약속 시행과, 1일 2교대 시행, 월 70~80만 원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앞서 협의회는 지난 13일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 투표 인원 중 97.4%가 파업에 찬성했다.경기도는 협의회가 26일 오전 4시부터 파업을 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근무체계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파업이 확정되면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도민들에게 내용을 알리고 비상 수송대책 추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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