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대지진 당시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벌어진 조선인 학살의 자세한 정보를 기록한 옛 공문서가 ...
간토대지진 당시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벌어진 조선인 학살의 자세한 정보를 기록한 옛 공문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조선인 학살의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과 배치되는 자료가 또다시 확인된 것이다.
해당 문서는 1923년 11월21일에 작성됐으며 ‘지진 재해에 따른 조선인과 지나인에 관한 범죄 및 보호 상황 기타 조사 건’이란 제목이 붙어있다. 이 문서는 현내에서 일어난 조선인 살해사건 59건의 사건 일시와 장소, 범죄 사실, 피해자의 주소와 직업 등을 싣고 있다. 살해된 조선인들의 규모는 총 145명으로 파악했으며, 이 중 14명은 이름까지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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