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음주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벌금+사회봉사 징계 KBS KBS뉴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어 SSG 김광현과 NC 이용찬, 두산 정철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습니다.1차례 유흥주점을 출입한 것으로 조사된 이용찬과 정철원에게는 각각 사회봉사 40시간, 제재금 300만 원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KBO는 WBC 대회 기간 음주 논란이 불거진 후 징계 대상인 3명의 선수로부터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제출받은 뒤, 선수 대면 조사 및 해당 유흥주점 관리자를 통해 사실 파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습니다.정철원은 11일 한 차례 김광현과 동석했고, 이용찬은 11일 일본전 종료 후 두 선수와는 별도로 해당 장소에 출입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KBO, 7일 WBC '음주 파문' 김광현 · 이용찬 · 정철원 징계 결정한국야구위원회가 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기간에 음주해 논란을 빚은 김광현, 정철원의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KBO, '음주 파문' 투수 김광현·이용찬·정철원 징계…7일 상벌위세 선수는 호주전과 일본전을 앞둔 때가 아니고 본선 1라운드 장소인 도쿄로 이동한 날과 일본전이 끝난 오후에 술을 마셨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국야구 김광현 정철원 이용찬 야구국가대표 음주 WBC KBO 징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음주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죄송합니다…성실히 소명'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에 음주해 논란을 빚은 김광현(SSG 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음주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상벌위 결정 따르겠다'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기간에 음주해 논란을 빚은 김광현, 정철원이 모두 한국야구위원회 상벌위원회에 참석해 직접 소명했습니다. KBO는 오늘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세 선수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를 열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