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오타니 쇼헤이의 50번째 홈런공이 대만 기업 손에 넘어갔다. 일본 기업들도 경매에 참여했지만 낙찰받는 데 실패했다. 오타니 홈런공은 최근 439만200달러(약 61억원)라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금액에 낙찰됐다. 미국 경매업체 골딘은 24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회초 시즌 50호 투런 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마이애미/AFP 연합뉴스
역사적인 오타니 쇼헤이의 50번째 홈런공이 대만 기업 손에 넘어갔다. 일본 기업들도 경매에 참여했지만 낙찰받는 데 실패했다. 오타니 홈런공은 최근 439만200달러라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금액에 낙찰됐다.에 “역대 가장 가치 있는 야구공, 오타니 쇼헤이의 50번째 홈런공의 최종 낙찰자는 대만의 한 기업입니다. 이들은 야구와 오타니 쇼헤이를 사랑하는 기업”이라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월드 시리즈 이후, 이들의 정체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오타니의 홈런공 경매는 지난달 27일부터 진행됐다. 50만 달러부터 시작한 뒤 가격이 9배 가까이 치솟아 지난 23일 439만200달러에 낙찰됐다. 순수 경매 금액은 360만 달러이고, 나머지는 경매 수수료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가로 종전 최고액은 1998년 마크 맥과이어가 기록한 시즌 70호 홈런공의 305만 달러였다.야구장에서 이 공을 획득한 크리스 벨란스키는 수십만 달러를 제시한 다저스 구단의 제안을 뿌리치고 홈런공을 경매에 부쳤다. 이후 다른 팬이 벨란스키가 자신이 먼저 잡은 공을 강제로 뺏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고, 또 다른 팬도 공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경매 업체는 법정 다툼에도 불구하고 경매를 진행했고, 공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았다.오타니는 지난달 20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시즌 50호 홈런을 때려 MLB 역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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