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박영수 이은 강제 수사 퇴임후 변호사 등록하지 않고 화천대유 고문으로 활동 혐의 檢 “제기된 의혹 전부 들여다볼 것”
檢 “제기된 의혹 전부 들여다볼 것”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50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에 대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이른바 ‘50억 클럽’ 중 곽상도 전 국회의원,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이어 세 번째 본격 수사다.검찰은 권 전 대법관이 퇴임 후인 2020년 11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고 변호사 활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권 전 대법관은 이 기간동안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고문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다. 화천대유 고문으로 활동한 약 11개월 동안 권 전 대법관이 받은 금액은 1억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50억 클럽’ 외 다른 주요 사건도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재판 거래 의혹’도 포함될 전망이다. 이 선고 이후에도 김 씨가 여러차례 권 전 대법관 사무실을 방문하고, 권 전 대법관이 퇴임 후 화천대유 고문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논란이 일었다. 김씨가 이 대표의 무죄를 위해서 권 전 대법관을 포섭한 것이 아니냐는 ‘재판 거래’ 의혹이었다. 전원합의체 판결로 수원고법에서 무죄를 받은 이 대표는 지난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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