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추천’ 경찰청장의 첫 입장, 사과·유감 표명 없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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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관은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조직이 붕괴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소신 있게 말 한마디 못하는 무능한 경찰청장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용퇴하라'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전화 1661-0451

윤희근 경찰청장은 27일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로 하루 만에 낙마한 데 대해"추천권자로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변호사 임명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국수본부장 인선은 서류심사, 신체검사, 종합심사 이후 경찰청장이 추천하면 행안부 장관의 제청, 국무총리 경유 등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국수본부장 공모에는 정 변호사를 포함해 장경석 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최인석 전 화천경찰서장 등 3명이 지원했고, 윤 청장은 정 변호사를 단수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4일 '검사 출신'의 정 변호사가 국수본부장으로 임명된 직후부터 경찰 내부에서는 거센 반발이 터져 나왔다. 국수본은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되면서 만들어진 곳인데, 검사 출신 인사가 경찰 수사를 지휘하는 건 제도 개혁 취지에 역행한다는 이유에서다.

경찰 내부에서는 윤석열 정부 들어 주요 요직을 검사 출신이 줄줄이 임명되는 것을 두고 '검찰 공화국'에 대한 성토가 쏟아졌다. 그런데 정 변호사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과 당시 검찰 간부였던 정 변호사가 각종 법적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결국 정 변호사가 25일 국수본부장 지원을 스스로 철회했지만, '경찰청장 책임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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