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보사노바 열풍’을 일으킨 곡 ‘이파네마의 소녀’(The Girl From Ipanema)를 부른 브라질 출신 가수 아스트루지 지우베르투가 별세했다.
1960년대 ‘보사노바 열풍’을 일으킨 곡 ‘이파네마의 소녀’를 부른 브라질 출신 가수 아스트루지 지우베르투가 별세했다. 향년 83세.지우베르투는 1964년 발표한 ‘이파네마의 소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보사노바의 전설’로 불리는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이 작곡한 이 곡은 지우베르투의 데뷔곡으로, 그는 미국의 색소폰 연주자 스탠 게츠와 공동 앨범을 만들고 있던 남편 주어웅 지우베르투의 권유로 녹음에 참여하게 됐다.
이 곡이 담긴 앨범 ‘게츠/지우베르투’는 이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로 선정되고 100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특히 재즈 앨범이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로 선정된 것은 이 앨범이 처음이었다. 이 같은 화려한 데뷔를 발판으로 지우베르투는 2002년 은퇴하기 전까지 40여년간 16개의 정규 앨범과 2개의 라이브 앨범 등을 냈다. 2002년 인터내셔널 라틴음악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2008년에는 라틴그래미어워드의 특별상 부문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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