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생 성상납’ 발언으로 한 차례 막말 논란을 빚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과거 성적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 후보는 지난해 1월 26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출연, 윤 대통령 부부를 토끼에 빗대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그는 계묘년을 맞아 토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토끼가 영악하고 껑충껑충 잘 뛰기는 하는데 문
김 후보는 지난해 1월 26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출연, 윤 대통령 부부를 토끼에 빗대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그는 계묘년을 맞아 토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토끼가 영악하고 껑충껑충 잘 뛰기는 하는데 문제점은 뭐냐면 토끼는 암놈과 수놈 구분이 안 된다”며 “교미할 때는 알 수 있지만 겉으로 봐서는 구분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어디가 남자이고 어디가 여자인지 구분이 안 된다”며 “암수 구분이 안 되는 것 때문에 토끼 사회라고 하는 게 문제가 많았다. 근데 올해 계묘년에 이 같은 현상이 대통령 내외에게서 나타나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나꼼수 출신 김용민씨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옛날 남녀가 사귀는 것 같을 때 얼레꼴레거렸다”며 “얼레는 부딪히고 마주 대하다는 ‘어르다’에서 기원된건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선다. 그게 바로 꼴린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앞서 김 후보는 지난해 12월 ‘서울의소리’ 유튜브에선 연산군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에 스와핑이 그렇게 많았다”며 “고위 관료들, 부부들을 갖다가 불러다가 자기가 보는 앞에서 스와핑을 시키고 자기 남편 승진시키려고 궁에 남아서 계속해서 연산과 성적 관계를 맺는 고관대작들의 부인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022년 8월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 출연,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그런 것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김활란”이라며 “미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에게 성 상납시키고 그랬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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