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무사 A씨는 최근 한 학부모에게 교실에서 있었던 일에 관해 항의 전화를 받았다. 사건 ...
교육공무직 악성민원 실태조사·피해 사례 증언 발표 등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기자간담회가 열린 17일 서울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교무·행정·돌봄·사서 등 피해 당사자와 관계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1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서울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성 민원 피해사례를 공개했다. 교육공무직은 공립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이들 가운데 공무원이 아닌 교무실무사, 행정실무사, 특수교육지도사, 돌봄전담사, 사서 등을 일컫는다. 교육공무직들은 이미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조합원 4687명에게 실시한 악성 민원 피해실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1.4%가 악성 민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악성민원 유형은 학생지도 관련이 63.5%로 가장 많았으며, 행정 사무 관련이 15.2%, 시설 관리 관련이 4.8% 등이었다. 이에 따라 응답자의 91.3%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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