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음악과 다르다는 걸 보여줄 심산이다. 음악부터 콘셉트까지, 완전한 변신을 꿈꾸는 그룹 아일릿이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간 사태의 발발 원인, ‘뉴진스 표절’ 논란 당사자인 그룹 아일릿이 오는 21일 미니2집 ‘아이 킬 유(I’LL LIKE YOU)’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6일 “이번 아일릿 신곡은 데뷔곡 ‘마그네틱’과는 (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간 사태의 발발 원인, ‘뉴진스 표절’ 논란 당사자인 그룹 아일릿이 오는 21일 미니2집 ‘아이 킬 유’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6일 “이번 아일릿 신곡은 데뷔곡 ‘마그네틱’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신보를 소개했다.
더 나아가 민 전 대표는 아일릿을 뉴진스 표절 그룹으로 언급, 이를 하이브에 문제 제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는 해결되지 않았고 지금까지 하이브 사태의 주된 원인이자 논란거리로 계속되고 있다. 아일릿이 데뷔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하이브 사태가 수면 위로 드러나 순식간에 격화되면서 신인그룹의 수난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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