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 줄여 올해 최저타 치며 단독선두 올라 “선두·챔피언조 경험은 처음 루틴 지키며 내 경기 집중할 것”
루틴 지키며 내 경기 집중할 것” “지난주 대회와 그린 스피드가 많이 달라져 연습을 많이 한 것이 좋은 성적이 나온 비결이다. 내일도 내가 해야 할 루틴을 지켜가며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19세 신인’ 이동은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앞두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동은은 1일 경기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 스타·휴 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마지막 18번홀 그린에서 자신이 선두에 오른 것을 알았다는 이동은은 “먼저 깜짝 놀랐고 갑자기 긴장되는 것 같고 엄청 떨렸다”고 밝힌 뒤 “내일 우승 한번 노려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올해 ‘톱5’에 두 차례나 올랐지만 기복이 심한 플레이에 발목이 잡혔다. 이동은은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공동 2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5위 등 올 시즌 톱10에 두 차례 올랐지만 앞서 출전한 9개 대회에서 4차례 컷 탈락을 당하고 30~40위권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 대회 우승 가능성은 높다. 두 번의 ‘톱5’가 모두 3일짜리 대회에서 나왔다.
이동은은 “3라운드 대회는 예선이 끝나고 승부가 갈리는 날이 하루뿐이다. 그래서 남은 힘을 다 쏟아 낼 수 있다”며 “아쉽지만 4라운드 대회는 결선이 이틀이라 체력적인 부분이나 집중력 부분에서 아직은 조금 아쉬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생애 첫 KLPGA투어 단독 선두와 챔피언조. “챔피언조는 처음 겪는 일이다.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자 또 새로운 도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이동은은 “내일은 핀 위치가 어려워질 것 같다. 그래서 ‘아이언샷’이 잘 따라줘야 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어 “제 장점은 장타다. 260야드는 쉽게 넘길 수 있다. 파5홀에서 적극적으로 투온을 노릴 수 있다. 또 실수하지 않도록 내가 해야 할 ‘루틴’으로 꼼꼼하게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 “남은 힘을 다 쏟아내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과 ‘엄마골퍼’ 박주영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고 이예원, 김민선이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로 최종일 경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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