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누적 이용량 공개... 지구에서 달까지 510회 왕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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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7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탔을까요?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5년 12월 정식서비스 시작한 따릉이의 지난 7년간 누적이용건수는 1억4천만건을 돌파했다. 누적 이동거리는 지난달 기준 3억8,700㎞로 지구와 달을 510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따릉이 3년 정기권 이용 비율도 2020년 74.8%에서 2021년 77.

9%, 2022년 80.3%로 늘었다. 올 1월 정기권 대여건수는 138만건으로 전체 대여건수의 88.3%를 차지했다.서울시는 올해 자전거 재배치 효율화를 위해 집중관리 대여소 총 220곳에 전담 배송 인력을 확보했다. 수리대리점 '따릉이포'와 함께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 연계한 정비도 추진 중이다.기사 원소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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