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정성일이 이번엔 여기서 연기력을 선보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의 남편 역할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정성일이 이번엔 연극 '뷰티풀 선데이'로 관객을 만난다.이에 정성일은"'뷰티풀 선데이'는 하나씩의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이 만나 오해와 혼란을 넘어서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의 본질을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나가는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라고 작품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요즘 같은 시기에 사람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면서"절친한 동료들과 스태프들이 뭉친 만큼 더욱 끈끈하고 좋은 공연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연극 '뷰티풀 선데이'는 세 명의 청춘 정진, 희수, 은우가 만나 평범한 일요일 하루 동안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연극 '뷰티풀 선데이'는 1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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