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진교훈 ...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28일 울 강서구의 한 빌딩에서 열린 자신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만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철규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당내 경선을 거치든, 전략공천이든 김태우 전 구청장 공천이 확실시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김 전 구청장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했다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면서 치러진다. 본인 때문에 열리는 선거에 다시 김 전 구청장이 나서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은 강서구 민심이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 내부에서 돌린 여론조사에서는 전략공천 전에 압축됐던 3명의 후보 누가 나와도 김 전 구청장을 이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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