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손흥민, 10주년 데이비스에 “가족인 동시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 감동 메시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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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서만 10년째 활약 중인 벤 데이비스를 향해 손흥민(32)이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겨 화제다. 토트넘 구단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웨일스 출신의 측면 수비수 데이비스의 입단 10주년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특히 데이비스의 자녀의 대부이자 토트넘에서 가장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동료인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은 24일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웨일스 출신의 측면 수비수 데이비스의 입단 10주년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특히 데이비스의 자녀의 대부이자 토트넘에서 가장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동료인 손흥민이 전한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토트넘은 “벤 데이비스는 오늘 스퍼스와 함께한 특별한 10주년을 기념한다. 2014년 7월 23일 미국과 캐나다 투어 중에 영입한 웨일스 수비수가 클럽에서 10주년을 맞이하면서 다시 길을 떠난다”고 설명했다. 타국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면서 쌓은 특별한 동료는 손흥민에게도 깊은 우정으로 남았다. 손흥민은 “나는 16살에 한국을 떠났고, 그렇게 어린 나이에 나라를 떠나면 친구가 많지 않다. 벤은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환상적인 사람이다. 그는 어려운 말을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할 때 나서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다”라며 데이비스가 가진 특별한 점을 설명한 이후 “당신을 깨우게 하는 말이다. 지금 내가 뭔가를 말하면 사람들은 ‘그래, 네가 옳아’라고 보통 말할 위치에 있지만 벤은 나서서 ‘아니, 그건 옳지 않아’라고 말할 사람이다. 그것이 정말 인상적”이라며 친구이자 지혜로운 조언자인 데이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4월 당시 토트넘 구단이 소개했던대로 데이비스는 손흥민이 400경기 출전이란 대기록을 세우자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데이비스는 “손흥민이 처음 토트넘에 도착했을 때 축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에너지를 불어넣으려고 신났던 모습의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면서 손흥민에 대한 첫인상을 떠올렸다. 동시에 데이비스는 자신이 토트넘에 왔을 당시 22세, 손흥민이 23세였다며 함께 구단에서 성장해가는 기쁨을 느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들 랄프를 갖고 아버지가 되었을 때 손흥민과 로든이 집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설명하며 ‘그것이 손흥민 답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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