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용자 조사 결과로 추산 “두달간 온실가스 3600t 줄인 셈”
15일 서울시는 지난 3월 8일부터 4일간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28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용자의 4.5%인 127명이 ‘상시 이용하던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월 20회 이상 이용했다’고 답한 것으로 나왔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평일 사용자가 평균 50만 명임을 감안했을 때 4%에 해당하는 이들이 약 2만 명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2만 명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승용차 운행량은 하루 1만 1000천대 가량 줄어든다는 계산이 나온다”라며 “이를 환산하면 기동카 출시 후 두 달간 약 36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셈”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기동카는 2030 세대가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20대 29% △30대 28% △40대 15% △50대 18% △60대 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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