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간 이강인 “새로운 모험 빨리 시작하고파...우승 돕겠다”newsvop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행을 마무리 지은 이강인은 “새로운 모험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 “팀의 우승을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강인은 “어렸을 때부터 PSG를 알고 있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팀”이라며 “새로운 모험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2011년 카타르 자본에 인수된 이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해 유럽 내에서도 ‘빅클럽’으로 인식되고 있다.이강인은 “양쪽 날개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경기장 안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이며 공을 편안하게 다룰 줄 아는 숙련된 선수”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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