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새해 첫 대회 '톱5' 김주형, 소니오픈서 우승 정조준
최송아 기자=미국프로골프 새해 첫 대회에서 '톱5'에 진입한 한국의 '영건' 김주형이 하와이에서 이어지는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으로 PGA 투어 정식 입성과 안착을 빠르게 이뤄낸 김주형은 PGA 투어의 2023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지난해 PGA 투어에서 우승했거나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갔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에서 나흘 내내 5위 이내의 성적을 유지하며 새해에도 활약을 예고했다.
39명의 선수만 출전했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달리 이번 대회엔 144명이 기량을 겨루는데, 김주형은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홈페이지가 꼽은 '파워 랭킹'에서 전체 1위에 오를 정도로 기대를 받고 있다.이경훈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7위로 샷 감각을 조율한 이경훈과 공동 13위로 마친 임성재가 김주형과 마찬가지로 2주 연속 실전에 나선다.[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마쓰야마는 지난해 러셀 헨리를 연장전에서 꺾고 이 대회 우승을 차지, PGA 투어 통산 8승으로 최경주와 아시아 선수 최다승 타이를 이룬 바 있다.그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21위에 오른 바 있다.2013년 소니오픈 우승자이기도 해 10년 만의 정상 탈환을 꿈꾸는 헨리는 김주형에 이어 '파워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마쓰야마는 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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