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철근누락에 '꼼수' 임원사퇴... '사실상 임기끝난 4명 사직' LH
이한준 LH 사장은 5개 아파트 단지에서의 철근 누락이 당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을 공개한 지난 11일 임원 5명의 사직서를 받았고, 같은 날 4명을 사직 처리했다.나머지 2명의 임기는 내달 말까지로, 사실상 임기 만료를 코앞에 두고 있었다.LH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업무 공백 등을 우려해 한꺼번에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LH의 임원은 이한준 사장을 포함해 7명이다.
이 사장은 '임명권자의 판단에 따르겠다'며 거취를 일임했고, 현재 공모 중인 상임감사위원을 제외한 5명의 임원이 이번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중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을 제외한 4명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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