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1분기 영업익 2천602억…정보보호비용 증가에 제자리걸음(종합)
오규진 기자=LG유플러스[032640]는 고객정보 유출 및 디도스 장애 대응에 따른 일회성 비용 증가에도 5G 가입자 증가에 1분기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냈다.영업수익은 3조5천413억원, 영업수익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은 2조8천243억원으로 각각 3.9%, 1.8%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551억원으로 9% 줄었다.호실적은 두 자릿수의 무선 가입자 증가율 및 해지율 개선 등 무선 사업 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객정보 유출 및 디도스 장애에 따른 인터넷 접속 장애로 소비자 피해 보상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지만, 흑자 기조는 유지했다.전체 무선 가입자는 11.3% 증가한 2천55만5천 명으로 누적 가입자 2천만 명을 돌파했다. 1분기 순증 가입자도 전년 동기 대비 35.5% 늘어난 65만9천 명을 기록했다.반면 이동통신 사업 해지율은 0.11%포인트 낮아진 1.07%를 기록해 해지율은 개선됐다.이와 함께 IPTV와 초고속 인터넷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2.2% 늘어난 5천943억원, 기업 회선과 설루션, 인터넷데이터센터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은 1.7% 증가한 3천68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IDC 사업의 경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LG유플러스는 올해 5G 인빌딩 인프라 구축, 오픈랜 기술력 확보 등 네트워크 품질 향상과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리스크책임자는"올해 1분기 고객 경험 혁신을 중점에 둔 사업 및 경영 활동으로 질적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비용 효율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이뤘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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