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객 18만명 정보 유출…'고개숙여 사과'(종합)
임은진 조성미 기자=18만 명에 달하는 LG유플러스[032640] 고객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유출 경위를 수사 중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납부와 관련한 금융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한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출 사실 인지와 공개에 일주일 정도 간격이 벌어진 데 대해"불명확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고객을 특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일부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 소중한 정보가 부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기 바란다"면서"고객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해킹 공격으로 임직원 메일 정보가 다크웹에 게시된 것과 관련해 과태료 600만 원 처분을 받는 등 개인정보보호위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과태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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