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34·LG 트윈스)가 시즌 최다 이닝 투구를 앞세워 7연승을 내달렸다. 임찬규의 호투에 막히며 롯데 자이언츠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임찬규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사구 2탈
엘지 트윈스 임찬규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엘지 트윈스 제공임찬규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사구 2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의 6-1, 승리를 도왔다.
임찬규가 7이닝을 던진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롯데전에서 선발승을 거둔 것은 2023년 10월5일 사직 경기 이후 처음. 임찬규는 4월24일 잠실 두산전부터 이날까지 패배 없이 7연승을 기록 중이다. 시즌 성적은 7승1패 평균자책점 3.48.
타선에서는 오스틴 딘이 1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 1번 타자 홍창기와 6번 타자 문성주가 각각 3안타를 때려냈다. 주말 롯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둔 1위 엘지는 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된 2위 케이티 위즈와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롯데 선발 제러미 비슬리는 7이닝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 타선이 받쳐주지 않았다. 롯데는 1-2로 뒤진 8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서 전민재가 엘지 마무리 손주영과의 맞대결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게 뼈아팠다.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싹쓸이한 터라 롯데는 키움과 꼴찌 자리를 맞바꿨다. 롯데가 최하위로 추락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43일 만이다. 두산 베어스는 선발 곽빈의 호투와 양의지의 선제 투런포를 앞세워 기아 타이거즈를 8-1로 꺾고 3연패에 빠진 한화를 끌어내리고 5위로 발돋움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에스에스지 랜더스에 10-8, 역전승을 거뒀다.
르윈 디아즈는 팀이 6-7로 뒤진 6회말 에스에스지 불펜 투수 노경은을 상대로 KBO리그 데뷔 첫 만루홈런을 뿜어내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란 “트럼프 생일엔 합의 없다”…14일 종전 MOU 서명 반박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 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황성빈, LG 킬러 톨허스트 무너뜨리며 롯데 대승 이끌다롯데 자이언츠가 황성빈의 맹활약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16-5로 대파하고 부진에서 탈출했다. 황성빈은 5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LG 선발 톨허스트를 조기 강판시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LG 트윈스, 40승 돌파…리오스의 최고 속도와 박해민의 13시즌 20도루최강 LG 트윈스가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3으로 꺾으며 40승을 달성했다. 40승 선점으로 정규시즌 우승 확률이 61.9%에 달하는 등 강전으로 눈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KIA 김도영은 홈런왕을 포기했다…왜?(웃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올 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과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하고 있다. 김도영이 지난 9일 시즌 19호 홈런을 날리자 오스틴이 바로 다음날(10일) 시즌 18호와 19호포를 한꺼번에 폭발해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도영은 지난 11일 공개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롯데, 43일 만에 다시 최하위 추락…임찬규 시즌 최고 피칭에 당했다프로야구 선두를 달리는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시즌 최고 피칭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이틀 연속 꺾었다. 롯데의 최하위 추락은 지난달 2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43일 만이다. LG는 0-1로 뒤진 6회 말 선두타자 박해민의 볼넷과 오스틴 딘의 안타, 문보경의 적시타를 묶어 동점을 만들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