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 위에 가로세로 길이 30㎝ 돌덩이 올려놔 열차 들어오기 전 역무원들이 돌 치워 사고 예방
다행히 역을 감시하던 관제원이 열차가 들어오기 전 이를 발견해서 뒤따를 수 있었던 사고를 막았습니다.이 돌을 가져다 놓은 건 고등학생 A 군.[김상열 / 신경주역 로컬관제원 : 정차 열차가 두 대가 갔는데도 불구하고 안 내려오고 승강장에서 배회를 하더라고요.]코레일 관계자는, A 군이 현장에서 붙잡혔을 때 일부러 돌을 올려놨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그래픽:홍명화.
다행히 역을 감시하던 관제원이 열차가 들어오기 전 이를 발견해서 뒤따를 수 있었던 사고를 막았습니다.이 돌을 가져다 놓은 건 고등학생 A 군.[김상열 / 신경주역 로컬관제원 : 정차 열차가 두 대가 갔는데도 불구하고 안 내려오고 승강장에서 배회를 하더라고요.]코레일 관계자는, A 군이 현장에서 붙잡혔을 때 일부러 돌을 올려놨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그래픽:홍명화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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