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웅, 발목 인대 파열로 8주 진단…정규리그 복귀 어려워
이어"아직 발목 부위 부기가 심해 정확하게 상태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수술은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2쿼터 종료 7분을 앞둔 상황에서 공을 잡고 돌파해 들어간 그는 슛 시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 발목이 꺾여 고통을 호소했고, 혼자 일어나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갔다.이번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3월 29일로 마무리되는 만큼, 허웅이 정규리그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boin@yna.co.kr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배구 현대건설 산 넘어 산…김연견 발목 인대 부분 파열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10경기를 남기고 선두 수성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현대건설 구단은 리베로 김연견이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 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2주간 발목을 고정해야 한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오늘 알렸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튀르키예 강진] 물·연료·전력 동났다…WHO '생존자 2차 재난' 진단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세계보건기구(WHO)가 튀르키예 대지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생존에 필요한 물과 식량, 연료 등을 구하지 못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배지환 '매커천 복귀 반가워…지만이형, 내 송구 잘 받아주세요' | 연합뉴스(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올 시즌 '우상' 앤드루 매커천(37), 절친한 선배 최지만(32)과 같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