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그렇게 절망적? 시사 프로 떠나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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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시사' 최경영 기자에 이어 '경제쇼' 홍사훈 기자도 하차와 동시에 퇴사

최 기자와 홍 기자는 KBS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많은 애청자를 보유했던 터라 방송 하차와 퇴사 이유에 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경영 기자는 지난달 27일 마지막 방송 시작 발언에서"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KBS도 떠날 생각이다. 논리적으로 설명이 잘 안 될 수 있다"며 "그들이 정한 스케줄에 따라서 독립적인 공영방송 언론인의 삶의 시간표가 결정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사회적으로 공분할 사안에 제대로 공분하지 못하는 퇴행적 언론 상황에도 큰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숨이 막혀 죽지 않기 위해, 살기 위해 나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기자는"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해선 유권자는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고 저널리즘의 기본 사명은 유권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그런데도 아직 가면 무도회에 몰두하는 기득권 집단들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 정치·경제·법조·언론을 장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기자는 과 한 전화 통화에서 '현재 KBS 상황이 그 정도로 절망적이냐'는 질문에"나는 그렇게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무지막지했던 1980년대 군사독재를 한국 사회와 한국 경제가 견디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도 몇몇 언론의 그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믿고 있다"며"의혹이 있으면 취재하고 확인이 되면 보도하라, 저는 그렇게 배웠다. KBS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인들이 한국 사회, 한국 경제를 위해 더 큰 용기를 가져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도"KBS 진행자들이 과도한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공격했다. 이에 대해 최경영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제가 출연료로 4억 받는다구요? 제 출연료는 1만 4000원, 한 주에 7만 원입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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