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두 울산, 강원 꺾고 '12경기 10승'…주민규 PK 결승골
최송아 기자=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가 강원FC를 꺾고 시즌 10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다.이번 시즌 개막 6연승 뒤 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에 첫 패배를 당하고, 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비겼던 울산은 이후 4연승을 내달렸다.특히 울산은 2012년 7월 15일부터 강원과 25경기를 치르며 한 번도 지지 않은 채 21승 4무를 거두는 압도적인 면모도 이어갔다.
두 팀의 역대 맞대결 전적도 울산이 26승 5무 2패로 크게 앞선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울산은 후반전을 시작하며 루빅손을 이청용으로 바꿔 골을 노렸고, 강원은 박상혁 대신 갈레고 카드로 맞불을 놨다.김태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안에서 미끄러지며 막으려던 윤석영의 팔꿈치에 맞은 것이 주심의 온 필드 리뷰 끝에 지적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실점 후 강원은 황문기를 김대원으로 교체하면서 한결 활발한 공격 흐름을 보였으나 끝내 결실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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