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강원과 '최용수 더비'서 1-0 승…2위 탈환
이의진 기자=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강원FC와 '최용수 더비'에서 승리라며 제주 유나이티드에 내줬던 2위 자리를 탈환했다.지난 9일 광주FC전 이후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서울은 전날 수원 삼성을 2-1로 꺾은 제주가 가져간 2위 자리를 다시 되찾아 왔다.더불어 서울은 강원과 직전 맞대결에서 '오심' 탓에 승점을 챙기지 못한 아픔도 털어냈다.
지난달 26일 두 팀의 9라운드 경기는 강원이 3-2로 이겼는데, 종료 직전 터진 팔로세비치의 득점에 앞서 반칙이 나왔다는 심판의 오심에 골이 무효 처리돼 서울이 승점 1을 놓쳤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전반 15분까지 점유율을 무려 76%까지 끌어올리며 초반 경기를 주도한 서울에서는 주력을 뽐낸 윌리안이 선제골을 터뜨렸다.수세에 몰린 강원의 최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포와 FA컵에서 멀티 골을 폭발한 갈레고를 투입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갈레고가 왼쪽 측면을 부지런히 누비면서 전방 압박 강도가 높아지자 서울의 점유율도 50%대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상대 페널티지역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강원은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최 감독은 후반 33분 양현준을 빼고 김대원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뒀지만, 후반 들어 한 차례도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빈공' 속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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