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박사 신도 동원해 피해자 '정신질환자' 매도... '흠집'찾으려 전방위적 뒷조사까지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현재 성범죄 혐의로 재판 중인 정명석 총재를 변호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의 주된 전략 중 하나는 '피해자 흠집내기'입니다. 피해자들이 비정상적이기 때문에 그 주장을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관련 리포트보러가기[단독] 폭로 후 JMS가 덧씌운 올가미 '불륜녀, 성중독자'오승렬 기자 / 2022-07-13 20:14 관련 리포트보러가기[단독] 피해자가 성중독? JMS '엉터리 진단서'로 조사 요구한 경찰오승렬 기자 / 2022-07-18 20:11
보고서 작성을 위해 JMS는 피해자들을 전방위적으로 뒷조사했습니다. 사실상 결과를 정해놓고 근거를 수집한 겁니다. 사촌까지 포함한 가정환경, 주변에 고백했던 사생활, 일기장과 편지 등 내밀한 '흠집'들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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