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19%↑·도요타 7%↑…공급 정상화·수요폭발로 美판매 '껑충'
강건택 특파원=미국 자동차 시장의 '양강'이 2분기 판매량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부품 공급난 해소와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미국에서 전반적으로 신차 판매가 늘어난 덕분이다.상반기 전체로는 129만5천186대를 미국 시장에서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8%의 성장률을 찍었다.도요타 미국 법인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분기 판매량이 56만8천962대로 7.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6월 판매량만 보면 전년 동월보다 14.9% 늘어났다.GM과 도요타에 앞서 최근 현대차와 스텔란티스도 2분기 미국 시장 판매량이 각각 14%, 6%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미국 시장 실적이 호전된 것은 팬데믹 기간 불거진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 차질이 거의 해소된 가운데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신차 수요가 강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미국의 6월 전체 신차 판매는 137만대로, 연율로 환산하면 1천57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도요타의 상반기 전기차 판매는 27만 대로 전체의 26%를 차지했지만, 대부분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경찰, ‘그림자 아기’ 수사 400건 ‘껑충’…사망 15명경찰이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그림자 아기' 사건과 관련해 400건을 수사하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여고생 19명 추행하고도 집유받은 의사에 징역 5년 구형 | 연합뉴스(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구강검진 중 여고생 19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은 70대 의사에게 검찰이 2...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늘봄학교' 찾은 윤 대통령 '교육 다양성 추구…학교교육 정상화'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의 수원초를 방문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참관 후 진행한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초등학생 정규 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늘봄학교는 윤석열 정부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로, 내후년 전국 시행을 목표로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사업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연합뉴스■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연합뉴스■ 경찰, '유령 영아' 수사 193건으로 확대…11명 사망 확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연합뉴스■ 하반기 경제활력 초점…역전세 대출 풀고 종부세 안 높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