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공군 조종사 고 박인철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어머니와 재회했습니다.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아들을 앞에 둔 어머니는 이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임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2007년 7월 서해안 상공에서 KF-16 요격 훈련 중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 박인...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아들을 앞에 둔 어머니는 이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국방홍보원 국방TV는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한 박 소령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16년 만에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들을 다시 만난 중년 여성은 이내 눈시울을 붉힙니다.박 소령은 자신의 우상인 아버지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습니다.[고 박인철 소령 / AI 복원 가상 인물 : 아버지랑 그동안 못 한 이야기 많이 했어요.
저는 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버지가 엄마랑 동생 걱정 많이 해요.][고 박인철 소령 / AI 복원 가상 인물 : 다들 너무 보고 싶다. 나는 잘 지내고 있으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안부 전해주고, 오랜만에 얼굴 보니깐 진짜 너무 반가웠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어머니 잘 부탁할게.]국방부는 호국 영웅의 숭고한 희생에 예우를 표할 방법을 고민하면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엄마, 보고 싶었어요'…순직 조종사 박인철 VR로 만나다국방홍보원 국방TV는 5일 AI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한 박 소령의 모습을 '그날 군대 이야기 고 박인철 소령을 만나다' 편에서 공개합니다. 박 소령의 어머니 이준신 씨는 유튜브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인철이를 저렇게라도 한 번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AI로 되살린 전투기 조종사 '보고 싶었어요'…엄마는 오열'엄마가 속상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원하던 일을 해서 여한이 없어요.' 비행훈련 KF16 조종사 추락사고 순직 인공지능 딥페이크 디지털휴먼 가상인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해군 헬기 조종사 '8천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첫 수립 | 연합뉴스(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해군 항공 역사상 헬기 조종사로는 처음으로 8천시간 무사고 비행시간을 세워 눈길을 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이테크+] 아인슈타인이 옳았다…'빅뱅 후 우주서 5배 느린 시간흐름 확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중력이 지구보다 훨씬 큰 '밀러 행성'에서 몇시간을 보내고 우주선으로 돌아온 우주인들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현장in] 도심으로 돌아온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부산 사상구서 발견 | 연합뉴스(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멸종위기종인 꼬리명주나비를 복원하는 것이 곧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