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UFC 시즌 3 참전, 코리안파이터들의 희비
UFC는 종합격투기 선수라면 모두가 바라는 꿈의 무대다. 그런만큼 세계 최고 MMA 단체로의 진출은 역시 쉽지 않았다. 'ROAD TO UFC 시즌 3'를 디딤돌 삼아 UFC 입성을 노리던 코리안 파이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일단 '에피소드 1 & 2'에 출전한 한국선수 4명은 모두 고개를 떨궜다. 김한슬, 홍준영, 송영재, 서예담은 18일 중국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서 있었던 'ROAD TO UFC 시즌 3: 에피소드 1 & 2'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여기서 경기가 끝났으면 좋았으련만 바터보라티는 놀라운 내구력으로 살아남았다. 2라운드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박치기에 흐름이 뒤집어 진 것이다. 바하터보러가 왼손 펀치를 던지며 들어가 클린치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머리가 김한슬의 얼굴에 부딪혔다. 이에 김한슬의 오른쪽 눈가에서 피가 나며 경기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여성 스트로급 토너먼트에 출전한 서예담은 불의의 일격에 맞아 패배했다. 태권도 검은띠 스밍이 왼발 스위칭 헤드킥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니킥이 서예담의 턱에 적중됐다. 서예담은 쓰러졌지만 가까스로 의식을 잃지 않고 스밍의 그라운드 앤 파운드와 서브미션을 방어했다.
'유짓수' 유수영은 노세 쇼헤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밴텀급 4강에 진출했다. 기량에 더해 상성에서도 좋았던 탓일까. 시종일관 압도하는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유수영은 경기 내내 그라운드에서 같은 그래플러인 노세를 압도하며 한 수 위임을 입증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노세가 달려들어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고 그라운드 백포지션까지 장악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유수영은 손쉽게 빠져 나와 역으로 백포지션을 장악했고 경기 종료까지 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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