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표적감사 여권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사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감사원은 권익위에 대한 현장 감사 기간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전례 찾아볼 수 없는 조처” 권익위도 반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 모습. 이종근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여권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사퇴를 압박하는 가운데 감사원이 권익위에 대한 실지 감사 기간을 12일 더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지난달에도 권익위 감사를 2주 연장한 바 있어 ‘표적’ 감사 의혹을 자초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권익위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조처”라며 반발했다. 감사원은 7일 “국민권익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자 복무관리실태 등 점검’의 감사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연장기간은 추석 연휴 이후인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다. 감사원은 연장 이유에 관해 “주요 관련자가 연가 및 병가를 내면서 열흘 이상 감사를 지연시키는 등 당초 제보 중 확인·마무리해야 할 중요한 사항의 조사를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권익위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연장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전현희 위원장은 8일 오전 감사 재연장에 대한 태도를 밝힐 예정이다. 권익위도 두 차례나 실지감사 기간을 연장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표적감사’라고 반발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와의 통화에서 “정기감사를 하더라도 3주면 종료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2달에 가까운 기간 동안 현장 조사를 하는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동안 권익위는 장기간 이어진 감사로 업무가 마비됐다며 반발해왔다. 특히 감사 진행 중이던 지난 1일 이정희 부위원장이 “전방위적인 감사로 인해 힘들어하는 직원들을 보는 심정이 너무 답답하다”며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털고 또 털어서 없는 먼지를 만드는 것”이라며 “맞대응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200여개 시민사회·종교단체, ‘김순호 경찰국장 파면 촉구’ 촛불 든다자신이 “녹화사업 피해자”라며 진실화해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요청한 김순호 경찰국장. 시민사회에선 “기가 막히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감사원, 권익위 감사 2주 재연장…'주요 관련자 연가로 지연'(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국민권익위원회에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감사원이 권익위 현장에서 진행하는 실지감사를 약 2주간 더 진행하기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치솟는 가스·전기 도매가격…‘요금 인상’ 압박 더 커졌다9월 가스 도매가격, 기가칼로리당 14만원대전력 도매가격도 9월2일 사상 최고치 기록전기·가스 물가상승률 18%대, 10월 더 오를수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감사원, 권익위 감사 2주 재연장…'주요 관련자 연가로 지연'(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국민권익위원회에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감사원이 권익위 현장에서 진행하는 실지감사를 약 2주간 더 진행하기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현희 권익위원장 “감사원 위법 증거…공수처에 추가 고발 검토”“강압적 조사에도 불구하고 감사원 감사에서 권익위원장의 형사소추가 가능한 특별한 위법 사유와 증거는 없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