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집, 초밥집에서 차근차근 시도해본 키오스크 주문...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친구들 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초밥식당으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자 키오스크가 자리잡고 있었다. 키오스크가 있지만 나이든 사람들이 오면 종업원들이 와서 도움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하면 되지. 같이 해보자. 이젠 우리도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 할 수 있어야 해. 하다가 모르면 물어보면 되지.""자 그럼 점심 특선 3명, 초밥 하나에 콜라 한 병" 메뉴판에 나오는 것을 보고 우리가 주문해야 할 목록을 찾아 장바구니에 하나하나 담았다. 그런데 콜라를 주류에서 찾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그때 종업원에게 도움을 청했다.
종업원에게"그래도 우리 주문 잘했지요?"하고 물으니 그도"네 아주 완벽했어요. 주문한 음식이 점심 특선 3개, 초밥 하나, 콜라 한 병이 맞지요?" 종업원이 다시 한 번 확인해준다.우린 마치 어려운 시험에 합격이라도 한 듯이 웃으면서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와 우리도 이젠 키오스크로 주문 성공했다." 모두 자신감이 생긴 듯했다. 비록 더듬더듬 눌러 주문에 성공했지만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요즘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곳이 많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하다. 햄버거집, 대형마트, 병원, 빙수 집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 잡아가고 있다. 언젠가는 친구들과 햄버거집에 갔다. 나보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라고 해서 보았더니 다른 곳에 있는 것보다 더 어렵고 복잡해 보였다. 아직 익숙하지 그랬을 것이다. 결국 햄버거집 종업원에게 도움을 청했다.
은행에서는 통장이나 카드를 넣고 입금, 출금, 이체 등을 해왔고 세금도 냈었다. 주민센터에서는 지문을 찍고 등본, 초본, 등기부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무인 발급기에서 무료로 발급받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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