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선임, 김연경과 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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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선임, 김연경과 또 만났다 마르첼로_아본단자 흥국생명 김연경 윤현 기자

흥국생명 배구단은 19일 마르첼로 아본단자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2025시즌까지다.

아본단자 감독은 1996년 이탈리아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대표팀 코치, 불가리아, 캐나다, 그리스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아제르바이잔 라비타 바쿠,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이탈리아 차네티 베르가모 등 세계적인 구단을 이끌고 경력을 쌓았다.특히 페네르바체에서는 김연경과 스승과 제자로 4년간 인연을 맺었고, 이번에 흥국생명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이 때문에 흥국생명에서도 김연경의 강점을 최대한 끌어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흥국생명은"아본단자 감독은 유럽리그에서 활약한 최정상급 감독"이라며"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유럽식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흥국생명 배구단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소개했다.아본단자 감독도 구단을 통해"흥국생명의 감독이 되어 영광이다. 한국 배구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흥국생명 강점, 한국 팬들이 배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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