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복귀, 군사작전 방불케 했다…잼버리 숨은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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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충남 천안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비상이 걸렸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백석대 1600여 명, 남서울대 800여 명, 나사렛대 170여 명 등 천안 4개 대학에서만 2800여 명을 수용했다. 잼버리 대회 조직위는 지난 8일 충남에 대원 5200여 명을 배치한다고 발표하면서 홍성 혜전대에 예멘 대원 175명을 배정한다고 통보했다.

지난 8일 오전 충남 천안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비상이 걸렸다. 태풍 '카눈' 영향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장에서 조기 퇴영한 스리랑카 대원 170여 명을 수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단국대는 휴가 중이던 직원까지 출근했다.단국대는 여름방학 중 비워 놓은 기숙사를 점검하고 문 닫았던 식당도 다시 열었다. 단국대는 12일까지 닷새간 이들을 수용했다. 단국대 측은 “정부와 지자체 방침에 따르긴 했지만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어려움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잼버리 조기 퇴영으로 가장 분주했던 건 충남 천안지역 대학이었다. 잼버리가 열린 전북과 인접한 데다 서울과 가깝고 수백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갖췄기 때문이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백석대 1600여 명, 남서울대 800여 명, 나사렛대 170여 명 등 천안 4개 대학에서만 2800여 명을 수용했다.이들 대원은 보령머드축제 등 충남지역 축제·행사장에 다녀왔다. 태풍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울 때는 대학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태권도 배우기와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등 일정을 소화했다. 천안 독립기념관에 열린 K-컬처 박람회 현장을 찾아 한복을 입어보고 각종 공연을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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