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뉴스 1페이지, 중앙일보의 환경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18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되고 19, 20일도 비슷한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다만 22~23일 사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최고기온이 다소 내려가 일시적으로 폭염 특보는 해제될 수 있지만, 햇빛에 의한 강한 일사량과 남풍 계열의 온난 습윤한 공기 유입이 계속되며 다음 주말인 27일까지 체감온도 33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기상청은 17일 저녁부터 23일까지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특히 19일까지는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서울 도심에서도 주변 환경 조건에 따라 폭염의 격차가 4도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늘 쉼터는 온종일 햇볕이 들지 않는 등나무 그늘 아래 있어서 가장 기온이 낮았으며 햇볕에 의한 기온 변화 폭도 적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시에는 최대한 햇볕을 피하고 공원이나 쉼터 등 그늘에 머무르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특히 지면 온도가 기온보다 10도 이상 높아 45~50도 이상으로 나타나는 오후 시간에는 텃밭 가꾸기나 앉아서 작업해야 할 경우 햇볕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주제 발표를 맡은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권현한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전 지구적으로 극한 홍수와 가뭄이 빈발하고, 극한 기후가 충돌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홍수에서 가뭄으로, 가뭄에서 가뭄으로 옮겨가는 기간이 지속해서 짧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경식의 이세계] 아직도 갈 길 먼 대기업 ESG 보고서ESG 보고서란 기업의 경영활동 중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등 비재무적 활동을 종합적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건∙사고 1페이지 | 사회사건∙사고 뉴스 1페이지, 중앙일보의 사건∙사고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교육 1페이지 | 사회교육 뉴스 1페이지, 중앙일보의 교육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보건∙질병 1페이지 | 사회보건∙질병 뉴스 1페이지, 중앙일보의 보건∙질병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치일반 1페이지 | 정치정치일반 뉴스 1페이지, 중앙일보의 정치일반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