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다음 달 1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생활지원비가 축소됩니다.중소기업에 지원하던 유급휴가비 역시 대상을 제한합니다.원숭이두창과 관련해서는 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현아 기자!앞으로는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돼도 생활지원비를 못 받을 수도 있다죠?...
원숭이두창과 관련해서는 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현아 기자!다음 달 11일부터 기준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만 격리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상대적으로 본인 부담이 큰 입원환자 치료비는 정부가 계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52명,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또, 방역 진행 상황과 함께 백신과 치료제 확보 상황 등도 빠르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비상사태'가 선포되면 각국의 대응 수준에 대한 구체적인 권고와 함께 국제사회의 협력이 강조될 거란 예상이 많습니다.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퀀텀점프’ 한국 우주기술… 다음 목표는 달 착륙고도 700㎞를 정복한 한국의 다음 목표는 달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진중권 '이준석 징계시 2030 대거 이탈…다음 총선 암울해진다''2030세대들은 자기들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일 것'\r진중권 이준석 2030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