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 목격 여고생의기지
집 안에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났다고 말했습니다.안에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불난 집 문을 열려고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신성윤 / 청주 예일미용고 1학년 : 사람이 있다는 그거 하나로 창문이라도 열어서 연기를 빼야 되겠다고 생각해서…]신 양이 창문을 빨리 연 것이 세입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겁니다.청주 동부소방서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신 양에게 표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이문석[[email protected]]입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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