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두고 테라스서 노상방뇨…음주상태도 아니었다

화장실 두고 테라스서 노상방뇨…음주상태도 아니었다 SBS뉴스

식당을 찾은 남자 손님들이 가게 앞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한 명이 도로를 향해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글쓴이는 어머니가 건장한 남자들이 모여 있으니까 겁을 먹어서 항의조차 못했다며 결국 가게도 일찍 닫고 속상해한다고 전했는데요.노상방뇨는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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