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산업재해 사고 사망 전국 1위 화성시민신문 화성시민신문 윤 미
다만 산재사망자수는 2020년에 비해 건설과 제조업에서 감소했으나, 서비스업 및 운수 창고 통신업에서는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노동자 사고 사망이 증가세다.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자에서 80% 이상 발생,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50인 이상 사업장 현장 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했다. 특히 2021년 60세 이상 고령자 및 외국인 사망은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원인은 그대로 화성시 산업현장 현황과 같다. 화성시는 2022년 3월 말 기준 기업체 수가 총 1만 1699개소다. 이중 50인 미만 사업장이 1만 1108개 수로 전체의 94%를 차지한다. 지자체별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221명, 경남 81명, 경북 67명, 서울 66명 순이다. 경기 화성시는 32명, 평택시 21명, 창원시 18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사고 사망자 50명 이상 발생 지자체도 화성시가 122명으로 1위다. 화성시 산재 사망자수는 2017년 24명, 18년 21명, 19년 22명, 20년 23명, 21년 32명으로 증가했다.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여전히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미흡하고 소규모 사업장 중심으로 추락 끼임 사고가 다발하는 등 소규모 건설 제조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화성시의 공장 현황은 전국에서 1위이며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500m2 이하의 공장까지 포함하면 압도적으로 많다. 산재사망사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화성시도 적극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망만인율: 사망자수의 1만배를 전체 근로자 수로 나눈 값. 전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중 산재로 사망한 근로자가 어느정도 되는지 파악할 때 사용하는 지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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