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대 박사 '코로나 중국 우한 연구소 발원 증거 곧 공개' SBS뉴스
홍콩대 공중보건대학 소속의 옌리멍 박사는 지난 11일 영국 ITV 방송이 진행하는 토크쇼 '루즈 위민'에 화상으로 참여해 이같이 말했습니다.코로나19 바이러스 발원지가 우한의 연구소라고 주장하는 그는 유전자 염기서열 등을 바탕으로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담은 보고서를 곧 출간한다고 예고했습니다.홍콩대는"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주요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며"풍문을 닮아있을 뿐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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