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역사인물축제 '전면 취소'… 피해 복구 우선 홍성군 홍성산불 특별재난지역선포 축제취소 신영근 기자
다음 달 열릴 예정인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큰잔치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축제 취소에 따라 어린이 큰잔치도 취소됐다.홍성군 관계자는"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면서도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홍성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지역 주민들의 위로가 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홍주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홍성역사인물축제 이외 4월과 5월에 예정된 마을 축제 등 즐기는 축제도 열리지 않을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는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생활 복귀에 따라 축제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13일 축제 취소와 관련해 SNS 등을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산불 피해 군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현재 피해 조사중으로 지금까지 51채의 주택 피해와 80여 명의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8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5일, 홍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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